[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미국의 지난달 산업생산이 예상치를 웃돌며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는 17일(현지시간) 올 1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내놓은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 0.7%를 웃도는 수준이다.
제조업 생산이 1.0% 증가하며 성장세로 돌아섰고 광업과 전기·가스·수도 등 공공사업부문이 각각 0.7% 성장했다.
같은 기간 설비가동률은 72.6%로 전월에 비해 0.7%포인트 상승했다.
소비재 생산과 내구재 생산은 각각 1.1%와 2.7% 늘었다.
Fed는 글로벌 경제회복 기조를 타고 기업들의 새로운 장비 구매에 대한 투자 등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산업생산이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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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미 상무부가 발표한 1월 주택착공은 59만1000채로 전년동기대비 2.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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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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