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미국의 바이오 의약품 제조사인 젠자임(Genzyme)의 지난 4분기 순익이 7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젠자임은 지난 4분기 2320만달러(주당 9센트)의 순익 기록, 전년 동기의 8670만달러(주당 31센트)보다 73% 감소했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순익은 주당 3센트로 시장 예상치 주당 28센트를 크게 못미치며 충격을 줬다.
이 기간 매출은 10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7.7% 줄어들었다.
젠자임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주요 제품 판매 부진에 따라 공장이 문을 닫는 등 수익구조에 장애를 겪었다고 설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한편, 젠자임은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해 올해 연간 순익 전망치를 시장 전망치 3.37달러보다 낮은 주당 2.8~3.2달러에 제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