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젝스키스 출신 멤버 은지원이 첫사랑과 조심스럽게 결혼식을 추진하고 있다.
은지원측 한 관계자는 17일 오전 아시아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현재 은지원이 두 살 연상의 사업가 이모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고 있는 것은 맞다"고 말했다.
이씨는 은지원이 미국 하와이 유학 시절 만난 첫사랑으로 지난해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미스 하와이 출신인 이씨는 미모는 물론, 사업적인 수단도 갖춘 인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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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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