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은지원이 독특한 댄스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정규 5집앨범 '플라토닉(Platonic)'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싸이렌'으로 활동을 시작한 은지원은 지난 주말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일명 '개다리춤'을 선보여 화제다.
특히 '개다리춤'은 일반인들도 따라 하기 쉽도록 간결하게 만들어져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이다.
은지원은 "안무로 화제를 모으기는 젝스키스 이후 처음이라 재미있기도 하다"며 "새롭게 변신한 모습을 많은 팬들이 사랑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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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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