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웅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정상적 영업이익률은 11%로 이전 호황기의 8~9% 대비 높다"며 "올해 원가절감된 신차의 생산비중이 35% 높아져 가동률만 높일 수 있다면 OPM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진단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올해 순이익이 4조원을 돌파할 것이고 내년 IFRS 도입시 연결기업 가치 부각을 고려하면 저평가 매력이 높다"며 "예상치 못한 변수가 나올 수도 있지만 큰 흐름을 지속시킬 수 있을 정도로 재무적 체력을 비축했다"고 판단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