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뉴욕증시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발 긴축 우려감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12일(현지시간) 오전 11시18분 현재 다우 지수는 전일 대비 121.0포인트(-1.19%) 하락한 1만23.19를, 나스닥 지수는 15.47포인트(-0.71%) 내린 2161.94를 기록하고 있다.
S&P 500 지수는 전일 대비 10.89포인트(-1.01%) 떨어진 1067.58을 기록 중이다.
중국 인민은행이 춘절 이후 은행들의 지급준비율을 다시 한 번 0.5%포인트 상향할 것이라는 소식에 원자재주와 경기민감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알루미늄 업체인 알코아가 전일 대비 -2.5% 하락한 채 거래되고 있으며 셰브론(-1.83%)과 엑손모빌(-1.01%)도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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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민감주로 꼽히는 중장비업체 캐터필러(-1.37%)와 보잉(-2.34%) 등도 지수의 발목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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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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