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미시건대의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 대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월 소비자신뢰지수 예비치가 73.7로 하락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예비치가 75.0에 달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앞서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 2008년 11월 55.3까지 떨어진 후 서서히 회복세를 보였다.


미국인들의 소비지출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향후 6개월간 기대지수는 전월 70.1에서 66.9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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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이코노믹스의 마이클 잉글런드 이코노미스트는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지출에 나서기 보다는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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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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