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미국의 12월 기업재고가 예상 밖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미국의 기업재고가 전월 대비 0.2% 감소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 보도했다. 미국의 기업재고는 지난 11월까지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반면 지난달 기업 판매는 전월 대비 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판매 증가에도 수요에 맞춰 공급을 늘리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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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이코노미닷컴의 애론 스미스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의 국내기업들이 여전히 재고를 줄이고 있다"며 "이 같은 현상이 금년 중순까지는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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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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