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작게, 눈가는 밝게'..졸업식 메이크업 요령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 본격적인 졸업 시즌이다. 새로운 출발선상에서 설렘과 함께 아쉬움이 교차하는 순간이다. 특히 여학생들은 졸업 때면 항상 고민에 빠진다. 서툰 색조화장 때문이다. 너무 과해도, 어색해도 화장은 '안 하니만 못하다'는 지적이 많다. 튀지 않으면서도 나만의 개성을 살린 색조화장법은 없을까?
최근 '화장놀이'라는 메이크업 소개 코너를 통해 인기를 끌고 있는 리오엘리(www.lioele.com)의 졸업 화장법을 소개한다.
◆얼굴은 작게, 눈가는 밝게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자신의 얼굴이 상대적으로 커 보인다면 속상할 것이다. 이럴 때 자신의 얼굴을 작아보이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우선 겨울의 찬바람에 피부가 거칠어 지지 않도록 꼼꼼하게 기초를 다진다. 이어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까지 차근차근히 발라주면 베이스 메이크업은 끝난다. 이어 얼굴 외곽에 평소보다 진한 톤(tone)의 파운데이션을 발라주면 자연스럽게 '섀딩'을 줄 수 있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울러 눈 밑의 다크써클을 제거, 눈 주위를 밝게하는 것도 아름다운 자신의 모습을 사진 속에 담기 위해 꼭 선결해야 할 과제. 자신의 피부 톤보다 밝은 컬러의 다크 써클 전용 컨실러를 사용해 눈 밑을 밝혀주면 한결 밝은 얼굴표정 연출이 가능하다.
◆얼굴 번들거림은 'NO'
얼굴 번들거림 역시 사진을 찍기 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유난히 자신의 얼굴이 번들거린다면 피지조절 효과가 뛰어난 팩트를 사용해보는 것이 좋다. 일반 팩트보다 피지조절 효과가 3배 이상 되는 제품들이 있다.
과다피지를 잡아주는 탄성 팩트를 사용해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두드리듯이 가볍고 꼼꼼하게 펴 바르면 얼굴전체의 유분기를 잡아주어 보송보송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얼굴이 번들거리면 사진에서도 번져 나오기 때문에 '펄감'이 있는 하이라이터는 잠시 접어두고 밝은 파우더를 하이라이터처럼 T존, C존에 발라주는 게 좋다.
◆과한 화장은 절대 금물
화장은 자신의 얼굴 색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자연스러운 톤으로 해야 한다. 하지만 졸업식에 가면 유난히 과한 화장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여학생들을 가끔 볼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보리 색상의 섀도우를 이용해 아이 홀 부분에 넓게 발라줄 필요가 있다. 그런 다음 아이 섀도우 중 샤인 피치핑크 컬러로 아이 홀과 눈 밑에 발라주면 된다. 그럼 눈 화장의 반은 완성되는 셈. 이어 또렷한 눈매를 위해 아이라인을 그릴 때는 너무 티 나는 블랙색상보다는 브라운 색상의 아이라이너를 사용하여 점막부분에 꼼꼼하게 채워준다. 이어 모던 브라운 색상의 아이 섀도우를 사용해 아이라인 위로 그라데이션 하며 얇게 발라주면 자연스러운 아이라인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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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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