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땀을 자주 흘리고 밤에도 깊이 잠들지 못해 피부 노화 또한 빨리 일어나기 쉽다. 따라서 건강 및 피부 관리에 그 어느 때보다 신경 써야 하는 때다.

특히 휴가 후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에도 꼼짝없이 사무실에 틀어박혀 있어야만 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휴대하기 간편한 뷰티 제품을 알아보자.


모발은 여름철 가장 많이 손상되는 부분이다. 특히 자기 보수력이 없어 손상이 한 번 진행되면 회복하기 힘들어 평소에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발에도 피부처럼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주는 것이 좋다. 아모레퍼시픽의 헤어토털 패션 브랜드 미쟝센의 ‘펄 샤이닝 모이스처 수분 에센스(150ml·9000원대)’는 뜨거운 열로 손상된 머릿결을 보호하고 촉촉함을 오래 지속시켜 주는 헤어 에센스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 있으며 진주 단백질, 아쿠아 미네랄 복합 성분, 골드펄 성분이 건조하고 푸석한 머릿결을 윤기있고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펌프 타입의 로션으로 간편하게 책상 위에 놓고 사용하기 좋다.


사무실의 에어컨과 외부의 뜨거운 태양열로 푸석해진 모발에 사용하는 미쟝센 ‘에센셜 데미지케어 2in1 에센스(150ml·9000원대)'도 있다. 산뜻하고 간편하게 뿌릴 수 있는 스프레이 타입이라 휴대하고 다니며 외부에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하루 종일 돌아가는 에어컨과 컴퓨터 등의 전자 기기가 뿜어 내는 열기 때문에 실내가 항상 건조한 여름에는 얼굴과 손이 건조함을 가장 먼저 느낀다.



특히 손은 그 어느 부위보다 피부층이 얇고 유분이 적어 조금만 방심해도 주름이 생길 수 있다.‘해피바스 리페어24 안티링클 핸드 크림(75ml·8000원대)’은 피부 친화력이 높은 아데노신 성분과 치마 버섯에서 추출한 천연 유래 보습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다.


실내 냉방으로 건조해진 피부에는 얼굴에 뿌리는 수분 미스트 제품을 휴대하면서 수시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 이니스프리의 ‘그린티 미네랄 미스트(50ml·4500원)’는 저자극 수분 미스트. 피부가 건조할 때마다 수시로 뿌려 톡톡 두드려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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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안쪽, 귀 뒷부분, 관자놀이 등 맥박이 뛰는 부위에 소량을 발라 마사지하고 향을 흡입하는 더바디샵의‘토탈 에너지 펄스 포인트 밤(15ml·15000원)’은 짜증나는 여름 즐겁고 긍정적인 기분을 준다.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혹사 당하는 부위 중 하나인 발과 다리를 위한 제품도 있다. 네이처 리퍼블릭의 ‘피스 오브 풋&힐 데오 미스트(100ml·4900원)’는 발 전용 미스트로 휴대하면서 수시로 뿌리기 좋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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