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감우성 주연의 영화 '무법자'가 '묻지마 살인' 실체 동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공개된 이번 영상은 '묻지마 살인'의 실태를 보여주는 영화 속 리얼한 장면과 함께 '묻지마 살인'에 대한 주연배우들의 인터뷰와 시민들의 반응을 담았다.

특히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행해지는 범행인 만큼 그 피해자가 나나 내 가족일 수도 있다는 '묻지마' 살인에 대한 공포감을 인터뷰로 담아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이 영상에서 감우성은 "사람을 경계해야 하는 게 요새 현실"이라며 "너무나 강력하고 잔인한 사건들을 쉽게 접하는 무서운 세상이 안타깝다"고 전했다.

한 남자 시민도 "세상이 진짜 무서워 진 것 같다"며 "솔직히 남자인 저도 무서운데 여자들은 오죽하겠냐"고 말했다.


또 한 여자시민은 "이유가 없다는 것이 진짜 무서운 것 같다"며 "동기가 없으므로 통계를 낼 수도, 예방을 할 수도 없는 '묻지마 범죄'의 심각성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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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연약한 여자이므로 쉽게 범행의 표적이 될 수 있는 여자 시민들은 "밤에 돌아다니기 무섭다" "끔찍하다" "아무 생각 없이 사람을 죽였다고 하는 게 소름 끼친다"며 '묻지마 살인'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냈다.


한편 배우 감우성·장신영·이승민 등이 출연한 '무법자'는 현재 후반작업 중이며 내달 18일 개봉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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