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우리파이낸셜이 지난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


우리파이낸셜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57억원을 기록 전년(125억원) 대비 105.8%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자산규모도 2조1512억원으로 전년(1조8022억원) 대비 19.4% 증가해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불구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뒀다.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와 총자산이익률(ROA)도 전년 대비 각각 6.9%, 0.8% 상승한 13.3%, 1.4%를 기록했으며, 고정이하여신비율 역시 2%로 안정화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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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파이낸셜 관계자는 "지난해 폭넓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 측면의 고른 성장을 거뒀다"며 "올해는 본격적인 이익확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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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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