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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6년만에 연극무대로 돌아온 이문식이 연기에 대해 늘 갈증을 느끼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문식은 10일 오후 2시 20분 서울 동숭아트센터에서 열린 연극 '오빠가 돌아왔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6년만에 하는 연극이라서 긴장도 되지만, 저와 이한위 선배님, 김원해 후배와 함께 아버지 '이봉조'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작품을 선택한 계기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문식은 "연출과 작가에 대한 믿음과 이한위 선배가 하고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제가 이 작품을 통해서 얼마나 다른 캐릭터를 잘 소화하는지 대중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문식은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을 받아서인지, 이미지가 한정된 것 같아서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며 "연극을 통해 캐릭터와 이미지 변화에 신경을 쓰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세명의 캐릭터와 성격이 너무 달라서 아마도 세 명이 출연하는 작품을 봐도 재미가 남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빠가 돌아왔다'에서 이문식은 이한위 김원해 등과 함께 극중 구제불능의 아버지 이봉조 역을 맡았다. 알콜 중독에 가정폭력을 즐기지만 4년만에 돌아온 아들의 발길질 한방에 나가 떨어진 비운의 아버지 역이다.
한편, '오빠가 돌아왔다'는 오는 3월 6일부터 5월 23일까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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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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