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9일(현지시간)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씨티그룹의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S&P는 정부가 금융 위기에 처한 은행에 긴급구제를 다시 제공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두 은행의 채권 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낮췄다.

S&P는 "미국 정부의 추가 지원에 대한 불확실성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잠재적인 도덕성 해이와 대형 금융기관의 구조적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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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그동안 BOA와 씨티그룹 등급 책정에 정부 지원이라는 요소를 반영해 온 만큼 이 부분을 반영해 등급을 하향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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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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