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나흘만에 하락.."증시상승+수주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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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나흘만에 하락반전했다. 유럽발 금융위기 우려, 뉴욕증시 하락 등 상승 재료가 집중적으로 부각된 가운데 악재 반영에 시들해진 양상이다.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6원 오른 1172.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환율은 개장전 1170원대 초반에서 하락과 상승을 고민하는 기색을 나타냈다. 이후에도 사흘간의 급등에 대한 되돌림으로 상승폭을 좀처럼 키우지 못했다.
외환시장참가자들은 이날 뉴욕증시 하락과 역외환율 소폭 상승으로 환율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으나 증시가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환율은 하락 반전했다.
금호그룹의 사재출연 소식 등으로 증시가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환율은 무거워진 양상이다. 중공업체 수주소식도 잇따르면서 환율에 공급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주식시장이 플러스로 돌고 시장 불안감이 어느정도 완화되면서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며 "1170원대를 전후한 거래가 나타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2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8.62포인트 오른 1561.41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78억원 순매도중이다.
2월만기 달러선물은 4.10원 하락한 116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은행이 1000계약 순매수한 반면 증권은 2802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달러선물거래에서는 외국계 중개사를 통한 1만5000계약 딜미스가 발생하면서 120억원 정도 손실이 발생하기도 했다.
오전 9시36분 현재 달러·엔은 89.36엔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312.8원으로 오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도 1.3666달러로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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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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