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해에도 16개 단체 패션행사에 1억1900원을 지원했고, 올해도 상·하반기 각8개 단체씩 총 16개 단체에 1억2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선정된 단체가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패션지원센터, 서울무역전시장(SETEC),동대문패션아트홀 등을 이용할 경우 사용료의 일부를 감면해 주는 추가 혜택도 마련된다.
상반기(1~6월) 민간단체 패션행사 지원 사업 접수는 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접수로 가능하며, 하반기(7월~12월)는 6월에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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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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