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클린턴 전 대통령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으로부터 아이티 지도부를 만나고 국제적인 구호를 이끌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클린턴 재단은 아이티에 물과 음식, 의약품, 태양열 전등, 라디오, 발전기 등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