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호주에 있는 일본계 어학원이 1일 파산하면서, 한국 유학생 600여명이 연수중단 등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다고 SBS가 2일 보도했다.


SBS에 따르면 이 날 일본계 GEOS 그룹 호주 지사가 파산절차에 들어가 호주의 8개 계열 어학원에서 공부하던 2300여 명의 유학생들이 피해를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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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에 600여 명의 한국학생은 어학연수가 중단될 처지에 놓이게 됐고, 어학원과 홈스테이 계약을 맺은 100여명은 100만원이 넘는 계약금을 잃게 될 지경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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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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