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취업포털사이트 커리어가 1일부터 일부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는 등 새롭게 선보인다. 우선 구직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개인서비스 부문은 이력서 등록ㆍ관리가 쉬워졌고 개개인의 취업활동 현황을 사이트 내에 기록할 수 있도록 다이어리 형태의 서비스도 실시한다.


이력서를 등록하는 과정에서 데이터베이스(DB)를 대폭 늘려 검색을 쉽게 했으며 각종 증명서 발급도 사이트 내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커리어 다이어리는 개인 설정에 따라 자동으로 해당 기업에 대한 공고가 기입되는 등 개인 이용자들의 일정 관리가 수월해졌다.

또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인재정보 영역은 정보검색 속도 및 분류기능이 강화됐다. 신입직과 경력직을 색상별로 구분했으며 3배 이상 빨라진 검색엔진도 새로 구축했다. 이밖에 모의지원한 구직자 가운데 상위 5%의 스펙만을 선별 검색할 수 있는 커리어 스펙트럼 등도 새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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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서비스기획본부 본부장은 "이번 개편은 사이트 주 이용자인 구직자와 인사담당자의 관점에서 보다 유용한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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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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