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걔편에서는 저축은행에 대한 사전 위험 감시와 사후 부실정리 업무로 이원화됐던 관련 부서를 저축은행지원부로 통합하는 것을 뼈대로 해 현행 56개 팀을 53개 팀으로 축소했다.
또 보험정책부를 신설했으며 서민 등 금융정보 소외계층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만족센터를 부사장 직속으로 개편했다.
더불어 예보는 능력과 성과 중심의 팀장 보임 인사도 단행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