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업뉴타운 1차 지구로 결정 고시돼 사업 본격화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수동 준공업지역내 성수동 2가 277 일대가 성수IT산업개발진흥지구로 지정 고시돼 첨단산업 지구로 발돋움하게 된다.
지난해 4월 산업뉴타운 후보지로 예정된 성수동2가 277 일대(53만9406㎡)에 대해 성동구가 제출한 성수IT 산업진흥지구 지정안이 지난해 12월 14일 서울시 의회 의견청취를 거치고 이어 지난 6일 서울시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통과해 산업뉴타운 1차 지구로 결정 고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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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산업뉴타운으로 지정 고시된 성수동은 성동구가 중점 육성하고자 하는 IT·BT 신성장 동력산업의 집적화를 유도, '동북권 최대 첨단산업지구'로 개발할 예정이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성수IT산업뉴타운 지정에 따른 지원혜택으로 IT·BT, R&D 업종의 기업들이 입주시 입주자금과 경영안전자금을 지원하고 취·등록세와 재산세를 5년동안 감면해 주기 위한 절차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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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권장업종 시설 건축시 용적률, 건폐율, 높이제한 완화 등 다양한 지원책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승수 도시선진하추진단장은 "산업뉴타운지역의 사업이 본격화되면 고용유발효과 1만3560명, 생산유발효과 2조6128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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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조 성동구청장은 “앞으로 산업뉴타운이 구성되면 공릉의 나노산업과 테헤란 벨리의 IT 업체와 연계, 주변 대학, 기업연구소와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시너지효과를 창출, 첨단 도시 산업지구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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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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