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KT(대표 이석채)는 아이폰이 출시 두달만에 30만대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가입자당 평균 매출액(ARPU)도 5만원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연학 KT 가치경영실장(CFO)은 29일 2009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아이폰 판매는 현재 30만대 수준"이라며 "일반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이 6%, 가장 저렴한 월 3만5000원의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이 10%, 나머지는 4만5000원 이상의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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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CFO는 이어 "가입자당 평균 매출액(ARPU)은 5만원이 넘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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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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