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다음달 1일과 2일 양 일간 2410억원 규모, 92건의 국세물납비상장주식을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매되는 종목은 제조업 48개, 건설업 17개, 도·소매업 12개, 출판업 5개, 부동산 및 임대업 3개, 기타 7개 등이다.

이번 공매에는 화학제품 도매업체인 조양케미칼(주)과 잡지 및 정기간행물 출판업체인 (주)대통기획이 신규로 진입하였다. 나머지 90종목은 최초 매각 예정가의 90%에 공매가 진행된다.


특히 전일실업(주), 영진씨엔아이(주), 대성전기산업(주) 등은 금번 공매를 통해 지분의 30% 이상을 매각한다.
입찰희망자는 온비드(www.onbid.co.kr)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고 공인인증서를 등록한 후 입찰금액의 10% 이상을 지정된 예금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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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을 받았을 경우 낙찰일로부터 5일 안에 관련서류를 구비해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 내에 대금을 완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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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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