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투표결과 92.3% 찬성으로 전공노 탈퇴 결정
강남구 공무원노조의 조합원 총 133명 중 78명이 투표에 참여, 92.3%인 72명이 민주노총 탈퇴에 찬성했다.
강남구 관계자는 "이번 전공노 탈퇴를 계기로 공무원단체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 주민에게 봉사하는 공무원단체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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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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