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이 고혈압 증세로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참석 일정을 취소했다.
28일 외신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 헤시피에서 열린 유대인 대량학살 희생자 추모행사에 참석한 후 스위스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려던 중 갑작스런 고혈압 증세로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은 룰라 대통령은 즉시 헤시피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추가 검사를 받기 위해 상파울루로 향했다고 밝혔다.
룰라 대통령은 이날 다보스에 도착해 금융산업 개혁 등에 관한 특별연설을 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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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메이렐레스 중앙은행 총재가 대신 다보스 포럼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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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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