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준 행장 "서민금융확대...안정적 자산 운용"
$pos="L";$title="";$txt="";$size="300,199,0";$no="201001281746359733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최근 대다수의 대형 저축은행들이 인수합병(M&A)을 통해 외형을 확대하고 증권사 인수나 자산운용사 설립을 통해 타 업종에 진출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오로지 저축은행업 한길 만을 고집하며, 사회적기업으로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제일저축은행의 이용준 행장을 만나 올해의 경영계획을 들어봤다.
"올해는 서민금융확대를 바탕으로 자산의 안정적인 성장을 꾀할 것 입니다."
이용준 제일저축은행장은 28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신년 인터뷰를 통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써 책임을 다하고 기복없는 안정적인 자산성장을 위해 서민금융을 바탕으로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행장은 "현재 다양한 여ㆍ수신상품도 있지만 상품개발 태스크포스팀(TFT)을 중심으로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상품을 준비하고 있다"며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행장은 이어 "서민금융, 기업금융, 투자금융 등 자산의 적절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함으로써 자산의 균형 성장을 도모하고 이익금 제고 외에 유상증자를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자본확충을 실시, 자산의 건전성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포츠 및 문화마케팅을 통한 이미지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개발 중에 있는 차세대 전산시스템을 통해 고객 밀착형 금융기관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저축은행의 잇따른 영업정지와 저축은행 업계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와 관련 이 행장은 "최근 저축은행들의 평균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9.6%, 대손충당금적립비율은 115.6%를 나타내는 등 우리 업권이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튼튼한 기초체력을 가지고 있다"며 "저축은행의 PF대출은 대부분 부동산 등의 담보를 취득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의 손실확대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제일저축은행은 철저한 사전리스크관리를 통해 PF여신이 전체 여신 중 15%내외를 차지하고 있어 타 저축은행에 비해 미치는 영향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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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행장은 "흔히 회사는 부서라는 조직이 톱니바퀴처럼 돌아가야 한다고 하지만 회사의 가장 하부조직인 직원 개개인의 역량이 회사의 경쟁력을 결정 한다"며 "직원들이 '최고의 은행은 최고의 은행원이 만든다'라는 생각을 갖고 꾸준한 자기계발 노력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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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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