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오는 2013년까지 사업용 차량의 블랙박스 의무장착에 따른 블랙박스 산업이 활성화 될 것이란 분석에 관련주가 급등세다. 인팩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팅크웨어도 7% 이상 오름세다.
영상저장장비 생산업체 아구스도 차량용 DVR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에 강세다. 28일 오전 10시15분 현재 아구스는 전일 대비 130원(7.3%) 오른 1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선진국이 상용차를 중심으로 차량용 블랙박스 확대 및 의무 채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차량용 블랙박스가 운전문화를 바꿀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종선 애널리스트는 "각국 정부가 교통사고 예방과 사후 처리를 위한 방안으로 차량용 블랙박스 의무 장착에 대한 법률 제정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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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스는 지난해 차량용 블랙박스 개발업체인 아몬의 지분 2만5000주(20%)를 취득했다. 신수종 사업으로 채택한 차량용 DVR 사업부문에서 올해 1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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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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