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대신증권은 28일 대한항공에 대해 외형과 수익성 두마리 토끼를 잡고 비상 중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9000원에서 7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양지환 애널리스트는 "경기회복, 원화강세와 신종플루의 영향 소멸을 통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정부정책 수혜와 일본항공의 몰락에 따른 경쟁사 고객흡수를 통해 외형이 대폭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내국인 출국자수 증가에 따른 세일즈 믹스 개선과 판매요금인상, 제로컴 실시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고 외형과 수익성 개선에 따른 사상 최대실적 달성으로 주가 상승의 발목을 잡았던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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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 대한항공의 매출액은 10조4666억원, 영업이익은 7079억원, 순이익은 7334억원(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대한항공은 지난 2007년의 실적 수준을 넘어서는 사상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2007년에 동사의 주가가 받았던 밸류에이션 수준을 적용해도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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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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