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우리투자증권은 25일 대한항공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영업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2000원에서 8만4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송재학 애널리스트는 "올 해 본격적인 경기 회복으로 항공 수요 급증세가 예상된다"며 "대한항공이 올해 매출액 10조3659억원, 영업이익 667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10.3%, 400.5%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순이익은 6298억원으로 흑자전환 할 것으로 내다봤다.
송 애널리스트는 "대한항공 주가가 2007년 11월 역대 최고가인 8만8900원을 기록했으나 올해 수익 급증세로 최고가 경신 가능성이 확대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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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원·달러 환율 및 제트유가의 하향 안정화로 수익이 개선되고 대체 휴일제 및 한·중 비자면제 추진 등의 이유로 중장기 수혜폭도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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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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