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첫 붕괴..대형주 일제 부진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650선을 무너뜨렸다. 지난해 12월22일 이후 처음이다.
코스피 지수는 미 증시가 반등에 성공하고 일본증시 등 일부 아시아 증시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수급 탓에 가파른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6일 오전 11시3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1.10포인트(-1.26%) 내린 1649.10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2240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10억원, 1700억원의 매물을 내놓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도 개인 투자자들이 3500계약 가량을 순매도하며 차익 매물을 유도, 약 3300억원의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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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의 하락세도 가파르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만5000원(-1.78%) 내린 82만7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포스코(-1.53%), 한국전력(-2.32%), 현대차(-3.60%), 하이닉스(-6.53%) 등이 일제히 약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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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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