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英 담배회사와 제휴..'다비도프' 상반기 출시
$pos="C";$title="KT&G";$txt="KT&G는 25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영국 임페리얼 토바코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협약식후 곽영균 KT&G 사장(중앙), 임페리얼 토바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담당 이사 앤드류 로크리(오른쪽)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size="510,339,0";$no="20100126104308303609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KT&G(사장 곽영균)는 25일 서울 역삼동 본사(코스모타워)에서 유럽의 다국적 담배기업인 임페리얼 타바코 그룹과 '다비도프 브랜드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KT&G는 올해 상반기 중에 임페리얼사의 대표적인 인터내셔널 브랜드인 '다비도프'를 직접 생산,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다비도프'는 타르 6mg와 3mg의 2종류며 오리지널 제품의 풍부하고 부드러운 고유의 맛과 순하면서 깔끔한 뒷맛을 선호하는 국내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했다. 소비자가격은 갑당 2500원선.
KT&G는 이번 임페리얼 타바코 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계기로 해외시장 유통망 및 제조설비 공유, 기술 제휴, 공동브랜드 개발 등 사업협력 방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T&G 관계자는 "다비도프 출시로 KT&G브랜드의 경쟁력 제고와 시장점유율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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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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