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부터는 김홍선 대표가 직접 기자단 워크숍에 참여하는 등 대학생의 기업 경영 참여와 소통을 독려할 계획이다.
안철수연구소 관계자는 "대학생기자가 되면 블로그 제작 과정에서 안철수연구소의 대내외 행사 지원 및 취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또한 김홍선 대표, 안철수 교수 등 경영진과의 대화, 인턴 지원 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안연구소 관계자는 "기업과 사용자 간 소통의 도우미 역할을 하며 예비 언론인으로서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며 "실제로 지난 1기 대학생기자 10명 중 4명이 언론사 기자로 재직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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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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