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대한변호사협회는 자회 김평우 회장이 현재 설립 단계인 인권재단에 1억원을 기부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기부를 받는 인권재단은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소송, 무료변론, 북한인권백서 발간, 통일법 연구 등 국내외 인권 관련 사업을 전담하기 위해 변협이 세우는 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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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회장은 협회 업무와 관련해 별도로 받는 보수가 없고, 업무추진비 명목으로 매달 600만원을 수령한다. 변협은 김 회장이 임기가 끝나는 2011년 2월까지 협회에서 받을 업무추진비 액수 등을 고려해 기부액을 1억원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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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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