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코트라가 경영 선진화의 일환으로 앞으로 3년 동안 단계적으로 직원 수를 줄이고, 직급을 하향 조정하는 강도 높은 구조 조정을 추진한다.


22일 코트라에 따르면 2년 연속 하위 5%에 든 직원을 감원하고 앞으로 3년 동안 이들 중 33명을 퇴출 할 계획이다.

코트라는 지난해 말 차·부장급 3명에게 6개월 동안 재택 근무를 명했으며, 재택 근무 대상자 2명에겐 희망 퇴직을 받았다. 근무 평가에 따라 재택근무를 명할 수 있다는 규정이 존재했지만 이를 실제로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코트라는 3직급의 절반 정도를 4직급으로 하향 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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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관계자는 "일년 간 경영 평가 실적을 토대로 연말에 구조조정을 단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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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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