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21일 20여명의 임직원과 청소년 자원봉사단 '해피프렌즈' 단원 250여명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정선·영월·태백지역에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6년 대한생명이 월드비전과 함께 창단한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은 중고생이 직접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청소년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지난 4년동안 1400여명의 청소년 봉사단원들은 지역사회에서 보육원?독거노인방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청소년 금연전도사로서 금연방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인터넷 선플달기 운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공익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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