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동국S&C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캐나다에서 풍력, 태양광 발전 단지 건설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강세다.


21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동국S&C는 전 거래일 대비 5.75%(750원) 오른 1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8.75% 상승에 이어 이틀째 강세. 거래량은 114만여주 정도며 키움증권 창구를 통한 매매가 활발한 상황.

이날 현대증권은 동국S&C에 대해 온타리오 풍력 프로젝트 시동으로 약 5000억원 규모의 풍력타워 수주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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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화 애널리스트는 "삼성물산의 온타리오 프로젝트는 2.0GW의 풍력과 0.5GW의 태양광 단지를 오는 2016년까지 건설하는 것"이라며 "2.0MW 풍력터빈 약 1000개가 소요될 것이며 이에 따른 동국S&C의 타워 매출액은 약 5000억원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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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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