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아프간 현지 관리와 탈레반에 따르면 지난 16일 저녁 파르야브주 카이샤르 지구에서 무장 괴한들이 중국인 기술자 2명과 현지인 운전기사 2명, 경호원 2명 등 총 6명을 끌고 갔다.
유수프 아마디 탈레반 대변인은 "탈레반의 이슬람 법원이나 슈라가 인질들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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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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