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가 이달 말 증시에 상장될 예정이다.


17일 지식경제부 등에 따르면 지역난방공사를 1월 말 한국거래소에 상장해 경영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부는 2008년 마련한 제3차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라 공공지분을 51% 이상유지하기로 하고 지역난방공사의 기업공개를 추진해 왔다. 일반인에 30%가 배정되는 신주 청약은 오는 20~22일 진행되고, 상장신청 절차 등을 거쳐 29일부터 거래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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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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