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베트남 출신 해사생도 2명 참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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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해군사관학교는 제68기 예비생들이 15일부터 5주간 ‘군인다운 사관생도 만들기’인 기초군사훈련에 들어간다.


기초군사훈련에 참가하는 예비생도는 모두 162명(남자 148명, 여자 16명)이다. 특히 해사 입학허가를 받은 외국 수탁생인 카자흐스탄의 하이르바예프 다니야르(Khairbayev Daniyar·21), 베트남의 당 더 미엔(Dang The Mien·21) 씨 등 2명의 외국인 생도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모국 해군에서 대한민국 해사 위탁교육생으로 선발돼 지난해 8월 한국에 왔다. 군 교육기관에서 한국어 교육 등 예비교육을 받은 이들 두 외국생도는 15일 가입교 훈련을 시작으로 제 68기 생도들과 함께 4년간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카자흐스탄 현역 육군중령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군인의 길을 선택한 하이르 바예프 생도는 “해양강국인 한국의 해사생도로 입교해 기쁘고 4년간 최선을 다해 카자흐스탄 해군발전에 이바지하는 해군장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해사는 두 외국인 생도의 한국 해사생활 적응을 위해 훈육관과 교수 등 현역군인 두명과 민간인 한명을 후견인으로 위촉해 졸업때까지 한국에서의 생활을 돕도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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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사에는 지난 2008년 입교한 첫 외국인 수탁생도인 카파쇼프 생도와 지난해 입교한 베트남의 부딘 뚝 생도 등 2명의 외국인 생도가 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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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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