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기능성신발업체 엠에스존(대표 이봉재)은 14일 미국 식품의약국(FDA)로 부터 의료기기 1등급(Medical Class 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현지에서 의료목적으로 기능성신발 판매가 가능해지면서 미국 시장 진출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엠에스존은 최근 미국 현지에 법인을 설립하고 대리점 유통과 함께 백화점 및 대형 신발전문점 등으로 판로를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엠에스존 관계자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기능성 신발이 의료기기로 인식되고 있다"며 "현재 의료기기 국제표준규격인 ISO13485와 유럽 표준규격인 CE인증을 받기위한 절차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체측은 이 들 인증도 향후 2개월 내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미국 FDA 등록과 함께 해외 수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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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엠에스존은 현재 국내를 비롯해 유럽과 일본 대만 등 해외로 수출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00만달러 수출의 탑 수상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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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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