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골드미스' 예지원이 스타화보를 통해 아찔한 몸매를 공개했다.
예지원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카페베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완벽한 S라인이 잘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가슴라인에 포인트를 준 엘로우 브라우스와 아이보리 계열의 초미니스커트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예지원은 지난 2일부터 5일간 태국 푸켓에서 '셀러브리티'라는 주제로 스타화보를 촬영했다. 그는 이번 스타화보를 통해 동양적인 얼굴과 아담하면서도 완벽한 몸매의 조화로 그만의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pos="C";$title="[포토]예지원 '보일라, 가려라'";$txt="";$size="504,718,0";$no="20100114172030421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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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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