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올해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이 배럴당 평균 79.83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달 전망치인 78.67달러보다 소폭 상향 조정했다. 상향 조정된 유가 전망치 79.83달러는 지난해 평균 유가인 61.66달러보다 29% 높은 수준이다.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