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엔지니어링사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 나서
8일 이엔지잡에 따르면 삼성엔지니어링, 대우엔지니어링, 현대중공업, 두산건설 등이 신규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대우엔지니어링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회계감사, 전기/전차선, 홍보, 전기/계측, 기계, 통역 등이며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현대중공업이 전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IT관리자이며 11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hhi.co.kr)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 접수하면 된다.
대우건설은 해외현장 PJT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설계(리비아)이며 입사지원서를 작성해 17일까지 이메일(agnese@dwconst.co.kr)로 제출하면 된다.
혜인이엔씨도 2010년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항만및해안, 토질및기초, 토목구조 등 13개 설계파트와 감리 등이다. 2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이밖에도 세일종합기술공사(31일까지), 시아플랜건축(20일까지), 피에스테크(22일까지), 마이다스아이티(17일까지), 코스모디앤아이(21일까지) 등에서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회사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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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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