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환 베이징특파원]중국의 심장부인 베이징의 지난해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처음으로 1만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고 베이징 시당국이 발표했다.
7일 베이징시 발전개혁위원회의 장궁(張工) 위원장은 “지난해 베이징의 연간 재정수입이 전년대비 10.3% 늘어난 2027억위안(약 298억달러)을 기록한데다 경제성장율도 9.5%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위원장은 베이징시가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기업들에 대한 지원정책을 아끼지 않은 결과 베이징 경제의 73.5%를 차지하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각각 8%, 10.5% 성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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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는 2007년 1인당 GDP 규모가 7370달러를 기록한데 이어 2008년에는 9075달러를 달성했다.
중국 전체 1인당 GDP는 지난해 3580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추산되며 올해 4000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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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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