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상승률 일시적으로 더 높아질 듯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2%로 동결한 후 배포한 '통화정책방향'에서 최근 세계경제 상황 호전 등으로 수출과 내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등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같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선진국의 본격적인 경기회복 지연 우려 등으로 향후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은 상존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소비자물가는 석유류 가격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확대됐고 폭설의 영향이 더해져 상승률이 일시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부동산 가격은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금융시장에서는 경기개선 흐름 등을 반영해 장단기 시장금리 및 주가가 상당폭 상승했으며 주택담보대출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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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는 "앞으로 통화정책은 당분간 금융완화 기조를 유지하면서 경기회복세 지속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운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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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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