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부터 부정기편 14편 운항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진에어가 오는 14일부터 필리핀 휴양도시 클락을 운항한다. 우선 14편의 부정기편을 운항하며 향후 수요에 따라 정기노선도 취항한다는 계획이다.
방콕ㆍ하네다 노선에 이어 세번째 국제선 취항지인 클락은 골프장, 스파 등으로 인기가 높은 휴양지다. 특히 골프 다이제스트로부터 세계 100대 골프장으로 선정된 바 있는 루이시타 골프장, 지난 98년 타이거 우즈와 필리핀 대통령이 라운드 후 격찬한 미모사 골프장 등은 그 명성이 자자하다.
인천에서 출발시각은 오후 11시 20분이며 현지 도착시각은 다음날 오전 2시 20분이다. 클락에서 출발하는 편은 오전 3시 20분에 출발해 인천에 오전 8시 5분에 도착한다.
저비용항공사답게 운임은 저렴하다. 기존 항공사 상품가격에 비해 60~75% 선이며 한진관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에 국제선 취항을 시작한 방콕이 92%, 하네다가 90%의 높은 탑승률을 보이고 있다"며 "새로 시작하는 클락 노선 역시 대부분 판매가 완료된 상태"라고 말했다. 예약승객까지 더해 현재까지 평균 판매율은 100%가 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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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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