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몽키스와 제휴...평일 오후 2~4시까지 전문상담 제공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커피숍에서 재정상담 서비스가 이뤄지는 등 이색적인 마케팅 기법이 도입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계 생명보험사인 뉴욕 라이프는 6일 세븐몽키스 커피(대표: 박진경)와 함께 제휴,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오는 3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뉴욕라이프는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강남 지역의 세븐몽키스 커피 매장 2곳에서 전문 설계사의 무료 재정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상담은 이달부터 오는 3월까지 평일 2시~4시에 진행된다.
이후 세븐몽키스 커피 타 지점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재정 상담을 받는 고객에게는 세븐몽키스 커피 무료 쿠폰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직접 고객들을 만나고, 뉴욕라이프 브랜드 와 주요 상품인 뉴욕라이프 패밀리 러브·라이프 (Family Love/Life) 종신보험 상품을 홍보, 보다 적극적인 시장 공략의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뉴욕라이프는 커피 매장 내에서 재정설계 조언 및 보험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고객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성욱 뉴욕라이프 마케팅 총괄 담당 부사장은 "세븐몽키스 커피 매장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뉴욕라이프의 전문 재정상담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타겟 고객들이 생활 접점에서 FC의 상담을 받고, 본인의 재정 상태를 검토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제휴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뉴욕라이프는 별도 마이크로 사이트(www.nylfamilylove.com)를 통해 패밀리 러브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퀴즈 정답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매주 1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세븐몽키스 상품권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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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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