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월트 디즈니가 뉴욕의 타임스퀘어 광장에 인터랙티브 스토어(interactive store)를 올해 안에 개장할 예정이라고 5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테마파크와 필름 스튜디오에서 이익이 크게 감소하면서 회사측이 내놓은 자구책으로 해석된다.

디즈니는 지난 4분기 순이익이 12% 감소한 6억4600만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새로 생길 매장은 디즈니 프린세스 성과 아이들을 위한 극장 등이 포함돼있다.

디즈니 측은 향후 5년간 미국 및 유럽의 300여개의 매장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꿀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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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디즈니 주주들은 지난 주 43억달러 규모의 마블 엔터테인먼트 인수를 승인했다.
마블의 캐릭터는 5000개 이상으로, 이번 인수를 통해 디즈니가 세계 최대의 미디어 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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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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