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롱고리아,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머라이어 캐리, 레이디 가가, 제니퍼 로페즈 같은 톱스타들은 미국 곳곳에서 화려한 파티의 진행을 맡았다.
이유는 하나. 앤더슨이 입고 있던 하얀 드레스가 흘러 내리면서 가슴이 깜짝 드러난 것.
가슴 노출 사고는 앤더슨이 새해 카운트다운을 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 선 순간 벌어졌다. 그러나 앤더슨은 이를 몰랐다고.
사실 앤더슨의 가슴 노출 사고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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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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