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연말 네고물량에 1160원대 중반까지 떨어졌다. 장초반부터 연말 한산한 거래로 지지부진한 양상을 거듭하던 환율은 오후들어 4원 이상 하락했다.
이날 환율은 1170.0원에 하락개장한 후 1171.4원까지 올랐다가 이후 1164.9원까지 저점을 낮춘 상태다.
다만 하단에서 당국 개입경계감이 작용하면서 1165원선이 한차례 지지되고 있다.
오후 1시5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6.25포인트 오른 1678.73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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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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